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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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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_111916.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0927_124955.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1001_101053.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1002_075203.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1002_075705.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1002_105039.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20131002_105100.jpg : 말리 소식입니다(10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9월 두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도편지는 긴 호흡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비로 인하여 감사했던 시간이지만,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했던 현지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늘 이중적인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들을 생각해야만 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대선은 지난번 기도편지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평화롭게 정권이 이양되고, 쿠테타가 마무리가 되어 주변국과 세계에서 큰 찬사를 보내주었습니다. 이런 말리를 보면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상황이 더욱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빈국중의 하나지만, 가파르게 성장해 가고 있었던 말리였는데, 18개월의 시간이 성장의 동력을 멈추고 후퇴하였기에 그 한숨은 더욱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북쪽 이민자(난민)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바마코에서 지냈던 난민들은 바마코의 물가와 실업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분들의 생활이 당장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고향에서의 삶이 난민들에게 있어서 알지 못하는 큰 힘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9월초에 말리 기독교 연합회 주최로 이주민(난민)들을 도와준 분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말리 정부에서 종교부 장관과 그리고 기독교 협의회장님과 바마코내의 교회들과 난민들이 함께 모여 감사의 찬양과 예배를 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 고향으로 돌아간 분들도 있고 앞으로 고향으로 갈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마코에서 팀북투까지 약 1000km이상이 떨어져 있고, 버스로 갈 수 없어서 버스를 타고 중간지점인 몹티에서 4륜구동차로 갈아가타고 하루를 더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4륜구동 차에 12명에서 15명이 타고 가야하는 힘든 일정이라고 합니다. 더욱 큰 어려움은 바마코에서 팀북투까지의 교통비입니다. 약 일인당 15-20일치(40에서 50유로) 교통비가 이분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또 하나의 큰 일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복음학교

8월 셋째주부터 복음학교에 도서관과 컴퓨터실 그리고 시청각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아대책의 도움으로 복음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선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바로 복음학교 학생들입니다.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말리에서 책을 읽는다라는 것은 한국과 프랑스등 선진국에서 접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약 3주에 걸쳐 도서관 책장, 책상, 걸상, 컴퓨터 책상과 걸상, 그리고 시청각실(예배실) 장의자등을 손수 만들었습니다. 나무를 사다, 자르고, 대패질하고, 재단을 하고, 다시 사포질을 해서, 페인트나, 니스칠을 해서 도서관을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 갔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 하나 빈공간에 책장이 채워지고, 책상과 걸상이 채워지고 색칠이 더해지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좋은 환경을 전해 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들도 아침부터 오후까지 저와 함께 그 일을 함께 해 주었습니다. 속으로 많이 미안하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에게 우리가 함께 만들어 정말 좋다라고 계속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복음학교가 -물론 하나님의 것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사역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기에 한마디 불평없이 그 일을 감당해 주었습니다. 계속된 일이 아무래도 저에게 무리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몸살이 나서 밤에 앓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기에 오히려 감사함이 더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더 큰 어려움은 도서구입이었습니다. 도서 구입을 위해서 이곳저곳을 다녔지만 도서를 구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 선생님들과 이곳저곳을 혜매고 다니면서 구입할 수 있었던 책이 약 200여권에 불과했었습니다. 그것도 학습과 관련해서 구입한 것을 제외하면 그 숫자는 많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 있던 아동용 불어책, 그리고 한글책이지만 그림이 많은 책도 갔다 놓았습니다. 말리 선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도서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증 또는 책 구입을 할 수 있음을 부탁드렸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복사한 책이지만 귀중한 간증문을 바마코로 보내서 구입할 수 있었고, 어떤 한 선교단체에서 사무실을 철수 하면서 비록 영어책이지만 아이들책과 여러가지 책들을 580여권이나 아주 값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불어로 된 책들은 많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 나간다면 어느순간에 도서관 책장에 아이들을 위한 책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지금은 책 한권 한권 라벨을 붙이고 데이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02일부터 복음학교가 2013-2014년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바캉스 기간동안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무료급식과, 말라리아 퇴치, 그리고 비타민 사역 중심으로 했기에 개학이 주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생들과 기존의 학생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워진 학교의 모습이 있었던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선생님을 소개하고, 교실을 소개하고, 컴퓨터실, 도서관 그리고 시청각실을 소개하며 앞으로 전개될 학교 사역과 예배와 대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말리 그리고 말라리아

금년에는 유난히 말라리아 환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난민들에게서 들려오는 말라리아 환자, 그리고 제가 사역하는 지역에서도 말라리아 환자들이 작년보다 많았습니다. 그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마음이 많이 불편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1회로 실시되는 방역이 그나마 발병을 줄인다는 위안을 하지만 워낙 발병률이 높기에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특히 지방으로 가는 날이면 도로도 좋지 않고, 진흙 투성이의 도로와, 웅덩이를 지나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피곤한 시간들입니다. 그래도 그 일을 진행하고, 말라리아 약을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3세계가 갖는 이러한 어려움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작은 일들이 있습니다. 작은 소각장을 설치해서 조금이나마 지저분한 거리를 줄이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공해가 주는 어려움도 있지만, 지금은 그 보다도 쓰레기가 더 큰 문제입니다. 이 모든 것도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목회자와, 교회 그리고 저희가 함께 해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사회참여가 복음을 전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현지 교회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복음의 방법을 다양하게 하고자 합니다. 이 또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다비드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비드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새삼 가정의 건강이 사역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복음학교에 새로 입학한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알아가도록

복음학교와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지역주민에게 전해지도록

복음학교의 교육부 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새로운 선생님들이 믿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돌 볼 수 있도록

도서관에 책들이 채워지도록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이 되도록

다비드의 치료를 위해

 

201310월 말리에서 정인권 선교사 올림


  1. No Image

    2014년 말리 네번째 소식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마 14:15-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며, 벌써 1년의 반을 알리는 6...
    Date2014.06.03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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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말리 한국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리에서 사역중인 젊은 선교사님 한분(한국선교사님)이 오늘 사역중 복귀하는 과정에서 큰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말리땅에 순교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안타깝고, 젊은 선교사님을 부르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기엔 너무나 작고 어리석은 존재인가 봅니다. 지방에서 지금 바마코로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안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옆에 타고 계신 사모님도 사고를 함께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
    Date2014.05.13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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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의 울림이 지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의 희망은 우리를 더 높고, 더 희망차고, 더 보람된 것을 찾게 합니다. 늦었지만 2014년도 한해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의 말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말리 상황 하나님의 은혜로 말리의 빠른 회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원과 그동안 미루었던 사회기반사업 공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말리의 경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
    Date2014.01.22 By말리사랑 Views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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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리소식입니다(1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말리 가운데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우기때의 비가 그치고 이제는 몇 달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척박한 시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점점더 많아지는 황사로 창문을 열어놓기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시간들이 하나님이 주신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조건임에 감사하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회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었던 북쪽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러모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
    Date2013.12.06 By말리사랑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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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말리 소식입니다(10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9월 두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도편지는 긴 호흡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비로 인하여 감사했던 시간이지만,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했던 현지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늘 이중적인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들을 생각해야만 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대선은 지난번 기도편지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평...
    Date2013.10.04 By말리사랑 Views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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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리 소식입니다. 8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7월은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대지에서 오는 뜨거운 열기와 먼지가 비구름이 주는 시원한 그늘로 바뀌어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고, 비로 인하여 많은 말리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며, 짧은 우기가 주는 풍성함을 간직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이 약간 늦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말리 상황 2012년 초부터 있었던 말리의 어려운 상황은 여러 국가들의 도움과 말리인들의 노력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
    Date2013.08.17 By말리사랑 Views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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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할렐루야! 지난 한달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5월 한달 동안은 마치 폭풍우가 지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한다면 6월 한달은 정리 정돈하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으로 보냈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뜨거운 건기의 끝을 맞이할 수 있고, 비로 인하여 그 뜨거운 건기의 태양을 기억의 너머로 잠시나마 넘길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말리의 상황 또한 반가운 소식과 또 다른 위험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우어져야 하는 많은 일들이...
    Date2013.07.09 By말리사랑 Views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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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말리 기도편지 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한달동안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말리의 5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특히 내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말리의 5월은 더욱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물자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인지, 매일 같이 있는 정전은 말리의 5월을 더욱더 덥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 무척이나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을 돌아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학교와 교회이전 지난달에 말씀 드린대로 복음...
    Date2013.06.08 By말리사랑 Views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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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말리 5월 기도편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에 복귀한지도 이제 근 한달이 되어 갑니다. 밀린 사역과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마음이 무척 분주한 한달이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태양이 더욱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느때와 달리 말리의 전력수급은 어려워졌습니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정치상황과 경제상황으로 인한 폐해일까요? 매일 몇 시간씩 정전되는 상황에 밤에만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자다 일어났을 때 정전이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
    Date2013.05.02 By말리사랑 Views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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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말리 비상사태 선포

    말리 북쪽이 심각한 상태로 인하여 말리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사관으로부터 온 안전수칙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10(목) 말리 북부 무장 세력들의 군사적 진격(말리 정부군 기지 Konna시 점령)과 1.9(수)~10(목) 양일 간의 바마코 시내 반정부 시위 개최 등 말리 치안 및 정세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 비추어 아래와 같이 말리 내 우리 국민 안전수칙을 알려드리오니 교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1. 바마코 시내를 벗어나는 지역의 여행 자제 - 특히, 툼북투...
    Date2013.01.12 By말리사랑 Views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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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리 2013년 첫소식입니다.

    2013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늦었지만 새해에는 하나님의 큰 복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온이 예년보다 3-4도 더 떨어져 있어서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낮기온은 33-35도 정도이니 일교차가 많게는 22-23도까지 나기도 합니다. 큰 일교차로 인하여 곳곳에서 콧물을 흘리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겨울에 입는 파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도 새해를 맞는 말리의 풍경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현 상황은 ...
    Date2013.01.08 By말리사랑 Views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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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oyeux Noel!

    말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Date2012.12.25 By말리사랑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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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말리 12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날인가 싶더니, 12월 첫날이 되자마자,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자연을 만드신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이곳의 현실에서 또 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내가 아닌 그분이 계획하시고 준비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리 상황 지난달 말리의 상...
    Date2012.12.11 By말리사랑 Views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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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말리 소식입니다(11)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2년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만 ‘쏜살같다’ 라는 표현일것입니다. 특히 말리의 2012년은 혼란의 연속이고, 여전히 안개속에서 더 위험한 곳으로의 여행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년 말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월에 있었던 말리 소식을 함께 전해 드리며 말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말리 상황 지난 10월 19일 말리정부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북쪽의 근본주의 자들과 절대로 협상이 ...
    Date2012.11.08 By말리사랑 Views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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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말리 최근 정세입니다. 함께 무릎 꿇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최근 말리 정세가 전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10월 19일 정부측에서 앞으로 45일 안에 북쪽 이슬람 세력을 무력으로 몰아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근본주의 이슬람세력들로 구성된 북쪽 반군은 지난주말 수단과 사하라중심에서 구성된 지하드 100여명이 전쟁을 위해서 북쪽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리 정부와 말리내 이슬람 지도자들도 북쪽 근본주의자들과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말리군과 서부아프리카 연합군이 북쪽을 공격할 것이며, 평화와 영토 회복 ...
    Date2012.10.22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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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말리 9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하늘의 상쾌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말리는 우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태양빛의 강렬함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하기만 한 이곳 말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정치적 상황과, 내전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난민들의 어수선한 소식들이 어울려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9월 말리 소식을 통하여 함께 이 땅을 향한...
    Date2012.09.29 By말리사랑 Views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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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말리 8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8월은 구름과 비 그리고 새벽녘의 서늘한 기온이 있는 달입니다. 자주 내리는 비가 사하라 사막의 모래먼지를 씻어가고, 그 동안 쌓인 대지의 먼지 또한 잠잠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1년 중 가장 많은 모기와 세균이 가장 많은 시기인지라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병자들을 바라보며 또 다른 안타까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가 주는 생명의 신비함에 감사하며, 이 곳 말리의 현실과 환경이 더욱더 나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상황은 다소 ...
    Date2012.08.31 By말리사랑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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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말리 7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말리의 여러 상황들이 어두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태양의 뜨거움과 대지의 열기도 사그라들게 하고움도 시원한 빗줄기와 하늘의 흰구름을 몰고 이곳 말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월의 흐름처럼 말리 땅의 어두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밝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말리 상황 바마코의 생활은 예전과 다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은 계속되는 ...
    Date2012.07.22 By말리사랑 Views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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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난민들과 함께 합니다.

    말리의 내전으로 인하여 32만명의 난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중 북쪽 3개의 도시에 있던 약 360명의 기독교 난민이 이곳 바마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특히 그들의 교회가 파괴되어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있고, 집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당장 전쟁이 끝나도 금년 안에는 북쪽에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사님들(다양한 종족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중 팀북투에서 내려오신 목사님을 ...
    Date2012.07.03 By말리사랑 Views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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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는 때 아닌 이른 비로 건기의 더위가 한 풀 꺽이는 듯 합니다. 계속된 더위도 가끔 내리는 비로 인하여 열기가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여느 건기보다는 혹독한 시기가 줄어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말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작은 위로가 아닌지 생각해 보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쿠테타 이후 말리의 상황은 여전히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5월 초 10일간의 휴교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기간 중에 큰 충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5월 21일 시위대가 임...
    Date2012.06.07 By말리사랑 Views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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