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정오의 기도 시간입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읽고 한 줄 기도에 참여합시다.

참빛교회를 위한 기도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시편 88편 1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심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시 은혜와 사랑안에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속에 오전 일과를 잘 마치고, 주님을 바라보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 정오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참빛 가족이 지금 있는 곳에서 주님의 돕는 은혜로 모든 일이 복되고 형통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편이시며 우리를 도우심을 믿습니다. 연세드신 부모님들과 성도님들와 어린 자녀들 모두가 이 계절을 건강하게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어머니(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어둠 속에서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고,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어떤 상항에서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참빛 사업체마다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어진 상황들이 힘들고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일들이 있다고 해도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과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 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인정받게 하여 주시고, 승징하고 연봉이 늘어나게 하여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하여 주시고, 지금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직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좋은 직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김태현 집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확산되는 코로나 19와 백일해가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태진 안수집사님이 진행하는 분양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험생 재윤이, 세경이, 규림이를 지켜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군 복무 중인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참빛 가족의 삶이 감사로 제사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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