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정오의 기도 시간입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읽고 한 줄 기도에 참여합시다.

참빛교회를 위한 기도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시86:17)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심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안에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오전 일과를 잘 마치고 정오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참빛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돌아보아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되어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참빛 가족의 삶의 현장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손으로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현실이 되고, 주님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어머니(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가 있지만 주님은 언제나 그런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참빛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내려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성장하는 사업체로 하늘의 복을 누리는 사업체로 굳게 세워져가게 하여 주셔서 선교적 기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이번 한 주간도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게 하여 주시고, 직장생활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항상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셔서 승진하고 연봉이 늘어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복을 전하고 나누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태진 안수집사님이 진행하는 분양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모든 일들일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험생 재윤이, 세경이, 규림이를 지켜주셔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군 복무 중인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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