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오늘의 기도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나라와 교회와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시편 21편 2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 안에서 오늘을 시작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 힘차게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참 빛 성도들과 부모님들과 형제자매와 자녀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독감과 계절 질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계절을 건강하게 지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 빛 성도와 가족을 붙들어 주셔서 기도하고 소원하는 모든일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조금씩 현실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우리가 미처 느끼지 못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복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참 빛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푸른 잎 사귀 같이 번성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적은 소득으로도 풍성하게 하시고 우리가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심을 믿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에게서 옴을 믿습니다. 주님의 크신 권세로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부모님(정진영, 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참 빛 성도들과 가족들이 경영하는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셔서 경영하는 사업체마다 복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서 쓰임 받는 선교적 기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맡겨진 업무를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고, 담당하는 업무마다 좋은 결과와 평가를 받게 하여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복된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오늘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수험생들을 지켜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고, 길이 많이 미끄러운 상태입니다. 오가는 길 미끄러지 않게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운전하는 성도들이 안전운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우리가 있는 이곳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