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오늘의 기도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교회와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시편 148편 1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심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안에서 추수감사주일을 은혜 가운데 지내고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간의 삶이 주님의 은혜로 채워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쌀쌀하게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게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마음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발이 머무는 모든 곳에 주님의 은총이 임하게 하여 주셔서 매 순간마다 주어진 모든 일들이 감사가 되고 형통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장애물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등불이 되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복을 누리는 참빛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시며 주님의 말씀에서 능력이 나옴을 믿습니다.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부모님(정진영, 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서 사업체를 주셨사오니 참빛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고, 어려운 상황도 감사할 상황이 되고 복으로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 안에서 담당하는 모든 일이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형통한 직장생활이 되어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희수 집사님이 근무하는 서울 여대를 지켜주셔서 학내 시위가 건전한 시위가 되고 잘 마무리 되어 직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 대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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