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오늘의 기도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교회와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편 143편 8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안에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님 안에서 형통하고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교차가 심할수록 단풍은 더 곱게 물들고 과일은 더 맛있어 지듯 우리 삶의 굴곡에 심한 것은 더 좋은 열매를 주시기 위함 인 줄 믿습니다. 때론 지치고 넘어질 위기에 처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주님은 우리의 손 잡아 주셔서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다시 힘을 내서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 길이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인 줄 믿습니다.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부모님(정진영, 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 사업체를 주신 주님, 주님이 주신 사업체를 이끌어 감에 있어 지혜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고, 돕는 손길을 만나게 하여 주셔서 경영하는 사업체마다 날로 번창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참빛 직장인 성도들이 속한 직장에서 주님의 은혜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항상 좋은 결과를 얻어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증거하는 복된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좋은 사람들로 채워지게 하여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미영 집사님을 붙잡아 주셔서 발목을 접 질러서 발목이랑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있습니다. 아무 이상 없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수험생들을 지켜주셔서 모든 입시 과정을 잘 치루고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의 삶의 자라에 주님 동행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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