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정오의 기도 시간입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읽고 한 줄 기도에 참여합시다.

참빛교회를 위한 기도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편 103편 5절) 언제나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지켜주셔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오전 일과를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 마치고 지금 이곳에서 마음을 모아 정오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가 매일 기도로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앞에 수많은 정보와 다양한 매체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항상 잊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셔서 매 순간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부모님(정진영, 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길고 긴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셔서 마침내 들어 주셔서 복이 있는 성도가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실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생각도 많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셀 수도 없는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 사업체를 허락해 주신 주님, 참빛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내려 주셔서 날마다 성장하게 하여 주시고, 수없이 많은 어려운 상황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잘 극복하고 더 복된 길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해 주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의 은혜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고, 참빛 직장인 성도들을 힘들게 하는 동료들이 없게 하여 주시고, 때론 해결하기 힘들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만나게 될 때 기가 막힌 수렁에서 건지시는 주님의 은혜로 복된 결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의 주인 되시는 주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진행 중인 조태진 안수집사님의 분양 사업이 복된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재윤이, 세경이 규림이를 지켜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고, 김남순, 김세연 어머니와 김태현 집사님이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