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정오의 기도 시간입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읽고 한 줄 기도에 참여합시다.

참빛교회를 위한 기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속죄의 희생제물이 되어주시기 위해서 고난 받으심을 기억하며 지내는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정오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 위해 고난 받으신 주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오늘도 참빛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재혁 목사님, 정정자, 이순이, 김희경,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성을연 집사님, 전창우 성도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어머니(김세연), 김유진 집사님 어머니,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확진으로 치료받는 참빛 가족들과 코로나와 백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치료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빈 자매를 지켜주셔서 예정된 날에 출산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산모가 아이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세준이가 잘 먹고 치료되어 건강하게 뛰어놀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주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어 어떤 어려움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빛교회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내려주셔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이 마음에 주시는 소망이 사업에서 실제로 성취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를 위해서 쓰임 받는 축복의 사업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성도들에게 복을 내려 주셔서 담당하는 모든 업무를 잘 감당해서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돕는 손으로 형통한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위해 고난 받으심을 묵상하며 지내는 한 주간 동안 주님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곳에서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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