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오늘의 기도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교회와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0편 6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심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하루의 삶을 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은총이 넘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하루의 삶이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은총을 누리는 삶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고, 매일 감사할 일로 채워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가 내리고 추워지는 날씨지만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따뜻한 은혜를 누리게 하심을 믿습니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우리 앞에는 늘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할 일들이 있지만 주님이 내 마음에 임하시고,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는 어머니의 품 안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평안함을 누리며 살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걱정과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을 평온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정자, 이순이,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장동순 집사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부모님(정진영, 김세연),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안수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사업체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루심을 믿습니다. 참빛 가족의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내려 주셔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교적 기업으로 굳게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리바게트 오금역점, 이구렌탈, 천후 홀딩스, 미션 브릿지, 황정복 장로님, 황용배 성도, 배정옥 권사님, 변정희 권사님 자녀들의 사업체와 하다 학원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 성도들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를 참빛 직장인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즐겁게 일하게 하여 주시고, 주변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더불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빛 교회 모든 가족들이 주님을 믿는 믿음의 집안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한 영혼도 구원 받지 못한 가족이 없게 하여 주시고, 부모형제, 자녀들 모두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의 삶이 주님의 은혜로 채워지는 참빛 가족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