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평안하게, 삶을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정오의 기도 시간입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읽고 한 줄 기도에 참여합시다.
참빛교회를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언제나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오전 일과를 잘 마치고 정오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마음을 모아 드리는 기도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의 삶의 자리에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힘주시는 주님, 우리 앞에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내게 하여 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항상 감사로 제사드리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언제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심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재혁 목사님, 정정자, 이순이, 김희경, 이정순, 변정희, 배정옥 권사님과 황정복 장로님, 임화자 집사님, 성을연 집사님, 전창우 성도님, 박효구 장로님 어머니(김남순), 정희수 집사님 어머니(김세연), 김유진 집사님 어머니, 박조자 집사님(이은주, 미영 집사님 어머니), 서기현 안수집사님의 어머니, 이공훈 집사님의 부모님, 김태경, 태현 집사님 부모님, 조태진, 현정 안수집사님 어머니, 송경순 집사님의 아버지, 박성호 집사님 부모님, 이예빈 성도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창우 성도님을 지켜주셔서 주님의 생명싸개 안에 보호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부모님들, 형제자매들, 자녀들, 손주손녀들을 축복해 주셔서 주님의 품안에서 참빛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5월을 잘 마무리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권능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우리의 기도는 호흡과 같아서 기도가 멈춰주면 영의 호흡이 멈춰주기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시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능히 감당할 힘을 주심을 믿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빛 가족의 사업체마다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물가가 많이 오르는 상황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의 은혜가 참빛 사업체마다 함께 하셔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을 받게 하여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감사할 일만 넘치는 사업체가 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선교와 나눔을 위해 복되게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허락해 주신 직장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장인 성도들의 직장생활에 복을 주셔서 담당하는 모든 업무를 잘 감당해서 모두에게 인정받아서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고, 참빛 직장인들이 일하는 직장마다 번창하게 하여 주시고, 참빛 직장인들은 승진하고 연봉이 늘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행복한 오후 보내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오후를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말이 희망과 위로와 축복의 말이 되게 하여 주시고, 지금 이 시간 감사로 제사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