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365

정결한 삶의 중요성

읽을 말씀 : 디모데전서 5:16-25

  • 딤전 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탈무드에는 술에 취한 사람을 3단계로 표현한 글이 있습니다.

1단계는 여우의 단계입니다. – 술에 취하면 여우처럼 눈꼬리가 올라가고 말이 많아지며 또 간사해지기 때문입니다.

2단계는 늑대의 단계입니다. – 술에 많이 취한 사람은 사나워지고 폭력을 휘두릅니다. 이성을 잃었기 때문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에 따라 행동합니다.

3단계는 돼지의 단계입니다. – 심하게 취해 아무데서나 눕고, 심한 경우 대소변까지 보기도 합니다.

한 남자가 목사님에게 담배를 피우면 지옥에 가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담배를 피운다고 지옥에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더 빨리 갑니다.”

성찬식에 사용할 포도주를 만들다가 창업을 한 웰치스는 인생을 술과 쾌락으로 채우지 말고 성령으로 채우라고 말했습니다. 술과 담배는 직접적인 구원과 관련이 없을지라도 경건한 삶에 방해 가 되며 우리 삶에서 죄를 더 가까이에 놓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음 주와 흡연을 피하고 되도록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제 몸이 그리스도의 성전임을 매 순간 기억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전처럼 몸과 마음을 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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