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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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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_123130.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20130529_124223.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20130604_120121.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20130606_110304.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20130613_074154.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20130614_090816.jpg :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할렐루야!

지난 한달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5월 한달 동안은 마치 폭풍우가 지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한다면 6월 한달은 정리 정돈하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으로 보냈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뜨거운 건기의 끝을 맞이할 수 있고, 비로 인하여 그 뜨거운 건기의 태양을 기억의 너머로 잠시나마 넘길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말리의 상황 또한 반가운 소식과 또 다른 위험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우어져야 하는 많은 일들이 이 나라에 존재하기에 마음이 안정보다는 마치 파도치는 배를 타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이땅을 향하여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리 소식과 더불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복음학교의 새로운 터전

5월말에 이전한 복음학교는 저 보다 100여명의 학생들과 무료급식을 하는 걸인들과 장애우들 그리고 복음학교 스탶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기쁨이 넘칩니다.

학교이전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출근시간이 30분정도 빨라졌습니다. 아마도 선생님들만의 공간이 생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정도의 시간 동안 선생님들이 자신들만을 위한 공간 없이 보냈던 것이 그분들에게 있어서 작은 스트레스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늘 한결같이 사역을 한다라는 것은 크게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속적으로 행한다라는 것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복음학교 선생님들이 그 동안 행했던 인내의 시간에 감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교에 온 아이들은 1층 건물 입구에 있는 테라스가 마치 자신들의 집 인양 누어서 놀고 장난치고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들의 가정에도 타일을 깔고 사는 집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곳을 자신들의 집처럼 좋아합니다. 실지로 학교 학생들의 처소는 임시로 지은 건물에 있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시멘트 바닥이나 흙바닥이 대부분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이곳에서 누어서 노는 것도 이해가 쉽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 준비하지 못한 아이들 놀이터는 임시로 모래만을 깔아 놓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모래는 가장 좋은 놀이 공간이자 장난감인 것이 분명합니다. 어느 나라건 아이들은 모래에서 놀고 모래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학교에 일찍 와서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모래 위에서 뛰어노는 것을 보면 작은 공간과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조금 만 더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치일까요? 아무튼 작은 공간이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은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학교에 등교에서 이제는 조회를 함께 합니다. 국가를 부르고 찬양을 부르고 하루동안의 주의상황을 듣고. 또한 예배실은 아이들에게 작은 영화관이 되기도 합니다. 공간과 시간이 허락이 되면 아이들에게 GOD story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작은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시청각을 통한 교육과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도 또 다른 변화이기도 합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즐거움을 주고자 선생님들과 함께 게시판을 꾸미기도 하였습니다.

 

말리 상황

작년부터 있던 말리 내전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620일 이후에 내전중이던 정부와 반군과 평화협정이 맺어졌습니다. 말리 정부도 임시정부가 아닌 새로운 대통령 선출에 대한 강대국의 압박이 많이 작용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UN에서도 발빠르게 UN군을 파견하려고 하는등 말리사태 종말을 위한 노력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7월중으로 치루려고 하는 대통령 선거는 1차투표 후보만 10여명이 넘는 후보자가 나왔고, 지난주말부터는 각 후보자들이 대선 홍보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치룰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졌던 대선 투표의 시작을 알리는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이곳저곳에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트라마(버스)를 이용한 대선 홍보는 지붕위에 올라가서 대선후보자들을 외치는 젊은 청년들로서 아슬아슬하게 진행되고 있고, 시내는 근 2년간 보지 못했던 들떠 있는 사람들의 도시풍경을 보게 됩니다. 사람도, 차량도, 그리고 오토바이와 경찰들이 뒤엉켜 있는 바마코의 모습에 조금은 낯설고 위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아프리카 선거가 갖는 위험성이 있기에 마음 한 구석에서는 불안감이 있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말리 사역중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우기철에 집중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라리아와 관련된 사역들입니다. 말리는 말라리아 발병률이 세계 5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라리아가 주는 위험성이 더 없이 큰 나라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말라리아 퇴치 사역을 합니다. 물론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그 혜택을 받겠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물가로 인하여 이들이 받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다라는 것과 이들이 말라리아 퇴치로 인하여 가족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라는 것에 큰 위안을 함께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지방에서의 비타민과 말라리아 퇴치 사역은 현지 목사님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게 되어서 교회로의 연결을 이을 수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들이 가지는 어려움들을 함께 협력하여 한 가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라마단

6월말로 2012-2013년도 학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기철을 통하여 학교 학생들과 더불어 교회 학생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매년 이루어지는 바캉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한 관심과 믿음에 대한 관심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79일부터 라마단 금식기간이 시작이 됩니다.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 기간에 복음의 영향력이 이슬람 국가인 이 나라에 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들에게 좋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이 전파되기만을 소원할 뿐입니다. 라마단 기간에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셔서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쉽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의 큰 능력이 이 땅위에 임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부터 함께 했던 단기사역자가 620일로 귀국했습니다. 기후적으로 가장 어려운 기간에 함께 했고, 학교이전을 돕고 여러 사역들을 도와 사역적으로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말라리아로 힘들었고, 정전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묵묵히 도와준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7월중에 있는 대통령선거가 무사히 치뤄질 수 있도록

라마단 기간에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바캉스 기간중에 있는 모든 사역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며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새로운 학교에 필요한 물품 아이들 놀이기구(미끄럼틀, 시소 등등), 부족한 책상 및 걸상등 설치를 위한 필요 재정이 채워지도록.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이 되도록

육신의 건강과 영적인 은혜가 늘 넘쳐 나도록.

발전기가 속히 구입되도록

 

20137월 말리에서 정인권 선교사 올림


  1. No Image

    2014년 말리 네번째 소식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마 14:15-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며, 벌써 1년의 반을 알리는 6...
    Date2014.06.03 By말리사랑 Views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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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말리 한국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리에서 사역중인 젊은 선교사님 한분(한국선교사님)이 오늘 사역중 복귀하는 과정에서 큰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말리땅에 순교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안타깝고, 젊은 선교사님을 부르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기엔 너무나 작고 어리석은 존재인가 봅니다. 지방에서 지금 바마코로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안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옆에 타고 계신 사모님도 사고를 함께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
    Date2014.05.13 By말리사랑 Views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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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의 울림이 지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의 희망은 우리를 더 높고, 더 희망차고, 더 보람된 것을 찾게 합니다. 늦었지만 2014년도 한해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의 말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말리 상황 하나님의 은혜로 말리의 빠른 회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원과 그동안 미루었던 사회기반사업 공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말리의 경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
    Date2014.01.22 By말리사랑 Views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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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리소식입니다(1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말리 가운데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우기때의 비가 그치고 이제는 몇 달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척박한 시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점점더 많아지는 황사로 창문을 열어놓기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시간들이 하나님이 주신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조건임에 감사하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회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었던 북쪽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러모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
    Date2013.12.06 By말리사랑 Views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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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말리 소식입니다(10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9월 두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도편지는 긴 호흡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비로 인하여 감사했던 시간이지만,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했던 현지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늘 이중적인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들을 생각해야만 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대선은 지난번 기도편지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평...
    Date2013.10.04 By말리사랑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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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리 소식입니다. 8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7월은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대지에서 오는 뜨거운 열기와 먼지가 비구름이 주는 시원한 그늘로 바뀌어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고, 비로 인하여 많은 말리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며, 짧은 우기가 주는 풍성함을 간직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이 약간 늦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말리 상황 2012년 초부터 있었던 말리의 어려운 상황은 여러 국가들의 도움과 말리인들의 노력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
    Date2013.08.17 By말리사랑 Views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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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할렐루야! 지난 한달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5월 한달 동안은 마치 폭풍우가 지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한다면 6월 한달은 정리 정돈하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으로 보냈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뜨거운 건기의 끝을 맞이할 수 있고, 비로 인하여 그 뜨거운 건기의 태양을 기억의 너머로 잠시나마 넘길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말리의 상황 또한 반가운 소식과 또 다른 위험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우어져야 하는 많은 일들이...
    Date2013.07.09 By말리사랑 Views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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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말리 기도편지 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한달동안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말리의 5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특히 내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말리의 5월은 더욱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물자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인지, 매일 같이 있는 정전은 말리의 5월을 더욱더 덥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 무척이나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을 돌아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학교와 교회이전 지난달에 말씀 드린대로 복음...
    Date2013.06.08 By말리사랑 Views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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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말리 5월 기도편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에 복귀한지도 이제 근 한달이 되어 갑니다. 밀린 사역과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마음이 무척 분주한 한달이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태양이 더욱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느때와 달리 말리의 전력수급은 어려워졌습니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정치상황과 경제상황으로 인한 폐해일까요? 매일 몇 시간씩 정전되는 상황에 밤에만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자다 일어났을 때 정전이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
    Date2013.05.02 By말리사랑 Views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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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말리 비상사태 선포

    말리 북쪽이 심각한 상태로 인하여 말리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사관으로부터 온 안전수칙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10(목) 말리 북부 무장 세력들의 군사적 진격(말리 정부군 기지 Konna시 점령)과 1.9(수)~10(목) 양일 간의 바마코 시내 반정부 시위 개최 등 말리 치안 및 정세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 비추어 아래와 같이 말리 내 우리 국민 안전수칙을 알려드리오니 교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1. 바마코 시내를 벗어나는 지역의 여행 자제 - 특히, 툼북투...
    Date2013.01.12 By말리사랑 Views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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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리 2013년 첫소식입니다.

    2013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늦었지만 새해에는 하나님의 큰 복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온이 예년보다 3-4도 더 떨어져 있어서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낮기온은 33-35도 정도이니 일교차가 많게는 22-23도까지 나기도 합니다. 큰 일교차로 인하여 곳곳에서 콧물을 흘리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겨울에 입는 파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도 새해를 맞는 말리의 풍경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현 상황은 ...
    Date2013.01.08 By말리사랑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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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oyeux Noel!

    말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Date2012.12.25 By말리사랑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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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말리 12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날인가 싶더니, 12월 첫날이 되자마자,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자연을 만드신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이곳의 현실에서 또 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내가 아닌 그분이 계획하시고 준비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리 상황 지난달 말리의 상...
    Date2012.12.11 By말리사랑 Views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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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말리 소식입니다(11)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2년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만 ‘쏜살같다’ 라는 표현일것입니다. 특히 말리의 2012년은 혼란의 연속이고, 여전히 안개속에서 더 위험한 곳으로의 여행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년 말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월에 있었던 말리 소식을 함께 전해 드리며 말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말리 상황 지난 10월 19일 말리정부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북쪽의 근본주의 자들과 절대로 협상이 ...
    Date2012.11.08 By말리사랑 Views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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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말리 최근 정세입니다. 함께 무릎 꿇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최근 말리 정세가 전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10월 19일 정부측에서 앞으로 45일 안에 북쪽 이슬람 세력을 무력으로 몰아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근본주의 이슬람세력들로 구성된 북쪽 반군은 지난주말 수단과 사하라중심에서 구성된 지하드 100여명이 전쟁을 위해서 북쪽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리 정부와 말리내 이슬람 지도자들도 북쪽 근본주의자들과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말리군과 서부아프리카 연합군이 북쪽을 공격할 것이며, 평화와 영토 회복 ...
    Date2012.10.22 By말리사랑 Views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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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말리 9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하늘의 상쾌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말리는 우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태양빛의 강렬함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하기만 한 이곳 말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정치적 상황과, 내전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난민들의 어수선한 소식들이 어울려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9월 말리 소식을 통하여 함께 이 땅을 향한...
    Date2012.09.29 By말리사랑 Views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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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말리 8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8월은 구름과 비 그리고 새벽녘의 서늘한 기온이 있는 달입니다. 자주 내리는 비가 사하라 사막의 모래먼지를 씻어가고, 그 동안 쌓인 대지의 먼지 또한 잠잠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1년 중 가장 많은 모기와 세균이 가장 많은 시기인지라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병자들을 바라보며 또 다른 안타까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가 주는 생명의 신비함에 감사하며, 이 곳 말리의 현실과 환경이 더욱더 나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상황은 다소 ...
    Date2012.08.31 By말리사랑 Views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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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말리 7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말리의 여러 상황들이 어두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태양의 뜨거움과 대지의 열기도 사그라들게 하고움도 시원한 빗줄기와 하늘의 흰구름을 몰고 이곳 말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월의 흐름처럼 말리 땅의 어두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밝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말리 상황 바마코의 생활은 예전과 다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은 계속되는 ...
    Date2012.07.22 By말리사랑 View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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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난민들과 함께 합니다.

    말리의 내전으로 인하여 32만명의 난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중 북쪽 3개의 도시에 있던 약 360명의 기독교 난민이 이곳 바마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특히 그들의 교회가 파괴되어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있고, 집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당장 전쟁이 끝나도 금년 안에는 북쪽에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사님들(다양한 종족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중 팀북투에서 내려오신 목사님을 ...
    Date2012.07.03 By말리사랑 Views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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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는 때 아닌 이른 비로 건기의 더위가 한 풀 꺽이는 듯 합니다. 계속된 더위도 가끔 내리는 비로 인하여 열기가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여느 건기보다는 혹독한 시기가 줄어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말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작은 위로가 아닌지 생각해 보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쿠테타 이후 말리의 상황은 여전히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5월 초 10일간의 휴교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기간 중에 큰 충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5월 21일 시위대가 임...
    Date2012.06.07 By말리사랑 Views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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