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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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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_101042.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20131223_103830.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20131223_104213.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20140108_101254.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명단에 없는 사람들이 식량배분을 요구함1.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시청에서 추천한 리스트 확인.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저장된 곡물들.jpg :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의 울림이 지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의 희망은 우리를 더 높고, 더 희망차고, 더 보람된 것을 찾게 합니다. 늦었지만 2014년도 한해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의 말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말리 상황

하나님의 은혜로 말리의 빠른 회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원과 그동안 미루었던 사회기반사업 공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말리의 경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말리의 바쁜 일상을 보면서 언제 내전과 쿠테타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보면서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좀 더 발전된 모습을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러나 말리 북쪽의 상황은 그리 호락하지 않습니다. 사헬지대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그곳은 전쟁의 아픔과 규제등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말리 북부의 어려움과 식량부족은 전세계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정부쪽에서도 어려운 나라 살림으로 그 곳까지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쪽 주요도시 중 한곳의 시장님은 말리정부의 홀대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명을 하고, 20139월 이후부터 시작된 난민들의 고향송환으로 지역경제의 발전보다는 어려움이 더 산재해 있다고 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 뿐 아니라,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전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통제되고 있어서 실질적인 실업률은 80%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UN이나 NGO보고서에도 말리 북부의 식량난을 비슷한 수치로 보고하고 있어서 그들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말리 수도의 활기찬 모습과는 다르게 말리 북부의 암울한 상황은 좀 더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야 하는 현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아 책임감이 더 무거워 지기도 합니다.

 

성탄 축제와 성탄예배

20131223일에 바마코 복음학교와 바마코 복음학교 설립후 처음으로 성탄축제를 열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학생들과 교회 학생 그리고 학부형들을 초청하여 말리 종족의 언어로 찬양을 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탄축제때에 노래했던 언어는 프랑스어, 한국어, 밤바라어, 마닝카어, 도곤어, 따마섹등 다양한 언어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성탄축제에는 학교 학생들의 성탄 찬양과 성탄 캐롤 그리고 율동을 그리곳 선생님들과 저 그리고 몇 곳의 현지 교회에서 찬양을 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처음 저희들이 예상한 인원은 250여명이었는데 400여명이 몰려, 예배실과 복도 그리고 1층에 있는 발코니를 가득채우게 되었습니다. 성탄축제의 두가지 목적은 예수님의 탄생을 이슬람 국가인 이곳에서 축하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복음학교 학생들의 부모님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슬람국가에서 여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100명이 넘는 어른들이 참석을 해서 메시지를 들은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게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과 그분의 온 목적을 전파함으로 인하여 큰 도전을 학부형들에게 그리고 이슬람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현지 크리스찬들과 복음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었습니다. 축제후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교장과 부교장인 Charles 선생님과 Daniel선생님은 모슬렘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독 학교가 모슬렘들에게 끼칠 수 영향력에 대해서 큰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 성탄축제는 찬양과 예배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하며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복음학교와 선생님들과 스탶 모두 노력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서 그 은혜가 더욱더 컸었던 것 같습니다.

25일에 있었던 성탄예배는 성탄축제의 영향이었는지 250여명의 학생이 참석을 해서 예수님의 탄생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성탄 선물을 200개를 준비를 했었는데 그 양이 부족해서 학교 학생들은 추후에 나눠주어야만 했습니다. 비록 작은 선물일지라도 크게 쓰임을 받게 되며, 해마다 은혜를 나누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2년보다 약 80명의 아이들이 예배를 더 드리게 되어서, 이곳 아이들을 위한 복음 전략과 헌신자들의 필요를 더욱 크게 느끼게 됩니다.

 

말리 북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말리북부에 대한 것을 앞에서 잠시 말씀드렸습니다. 그곳의 경제적인 활성화는 최소 2020년은 되어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 보다 더 늦을 수도 있겠지요여러 사정상 자세한 보고를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2013년 연말과 연초에 그곳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 질 수 있었습니다. 54,000명이 거주하는 곳에 45,000명이 식량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경제와 정부쪽(가장 큰 원인은 부정부패이겠지요)의 지원의 미비가 생활의 어려움을 더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자세한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릴 수 없음에 용서를 구하며 사진 몇장만 게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을 주시면 개별적으로 메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2014년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그리고 바마코 복음교회에 커다란 선물을 주셨습니다. 112일 예배 후에 한 아이가 주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몇 년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이 아이는 염색체 이상을 가지고 있는(백색병) 아이 입니다. 112일 예배후에 그 아이의 아버지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예배실에 온 아버지(복음학교 학생의 학부형입니다)는 아들이 크리스찬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아버지가 허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태어난 아이를 알라에게 드리는 헌아식과 같은 것을 합니다. 모슬렘인 아버지도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하나님께 아이를 맡기기로 결정을 하고 저희 교회에 찾아와서 기도를 받고, 크리스찬이 된 것을 알리기를 원했습니다. 갑작스럽고 너무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 나라에서 주님께 고백하는 아이가 2014년 초에 생겼다는 것에 더욱 큰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욱 큰 희망은 아버지와 동생(복음학교 학생)도 이 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크리스찬 가정으로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해 주었습니다. 금년 한 해 복음학교 학생들과 교회 학생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1월 첫째주부터는 한국에서 두 명의 청년이 한달 일정으로 학교에서 그리고 저희 사역지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리 퐁뇌프교회에서 도서관에 필요한 책 187권을 보내주시고 두 청년이 바마코에 오면서 다섯 상자의 책을 가지고 오면서 도서관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에서 필요한 데코레이션을 담당해 주고, 도서목록을 정리하며, 노래와 미술 그리고 지방 사역을 함께 돌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음악이나 미술과 관련해서 많은 경험이 없는 아이들에게 두 청년을 통해서 새롭고 귀한 사역이 이루어지고, 짧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풍성한 것들이 생길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14년도에 또 하나의 큰 결정과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 복음학교 교장 선생님인 Charles DARA 선생님의 한국방문입니다. 작년부터 기도하며 고민했던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지만,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좁혀지지 않는 gab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100을 목표로 하지 않고 하나나 두개를 목표로, 바마코 복음학교와 복음교회의 필요성과 발전을 위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려고 하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방문을 해서 시스템과 운영에 대한 것, 그리고 시설과 프로그램을 좀 더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영적인 면과, 열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한 가지 더 있다면, 현재 복음학교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나 시청각실 그리고 컴퓨터실과 관련해서도 말리는 이러한 시설들이 전무합니다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좀 어려운 결정이지만, 바마코 복음학교와 복음교회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임에 분명합니다. 이에 필요한 예산 항공료(4500), 한국 체류비용(1000) : 2인비용 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을 요청합니다.

 

기도제목

더 많은 복음학교 학생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복음학교와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지역주민에게 전해지도록

복음학교의 교육부 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매 주 예배를 통하여 은혜가 넘치는 복음교회가 될 수 있도록...

Charles 선생님의 한국방문 일정과, 방문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이 되도록

말리 북쪽의 평화를 위해

 

20141월 말리에서 정인권 선교사 올림


  1. No Image

    2014년 말리 네번째 소식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마 14:15-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며, 벌써 1년의 반을 알리는 6...
    Date2014.06.03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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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말리 한국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리에서 사역중인 젊은 선교사님 한분(한국선교사님)이 오늘 사역중 복귀하는 과정에서 큰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말리땅에 순교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안타깝고, 젊은 선교사님을 부르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기엔 너무나 작고 어리석은 존재인가 봅니다. 지방에서 지금 바마코로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안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옆에 타고 계신 사모님도 사고를 함께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
    Date2014.05.13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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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의 울림이 지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의 희망은 우리를 더 높고, 더 희망차고, 더 보람된 것을 찾게 합니다. 늦었지만 2014년도 한해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의 말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말리 상황 하나님의 은혜로 말리의 빠른 회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원과 그동안 미루었던 사회기반사업 공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말리의 경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
    Date2014.01.22 By말리사랑 Views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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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리소식입니다(1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말리 가운데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우기때의 비가 그치고 이제는 몇 달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척박한 시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점점더 많아지는 황사로 창문을 열어놓기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시간들이 하나님이 주신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조건임에 감사하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회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었던 북쪽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러모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
    Date2013.12.06 By말리사랑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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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말리 소식입니다(10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9월 두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도편지는 긴 호흡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비로 인하여 감사했던 시간이지만,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했던 현지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늘 이중적인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들을 생각해야만 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대선은 지난번 기도편지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평...
    Date2013.10.04 By말리사랑 Views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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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리 소식입니다. 8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7월은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대지에서 오는 뜨거운 열기와 먼지가 비구름이 주는 시원한 그늘로 바뀌어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고, 비로 인하여 많은 말리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며, 짧은 우기가 주는 풍성함을 간직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이 약간 늦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말리 상황 2012년 초부터 있었던 말리의 어려운 상황은 여러 국가들의 도움과 말리인들의 노력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
    Date2013.08.17 By말리사랑 Views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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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할렐루야! 지난 한달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5월 한달 동안은 마치 폭풍우가 지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한다면 6월 한달은 정리 정돈하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으로 보냈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뜨거운 건기의 끝을 맞이할 수 있고, 비로 인하여 그 뜨거운 건기의 태양을 기억의 너머로 잠시나마 넘길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말리의 상황 또한 반가운 소식과 또 다른 위험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우어져야 하는 많은 일들이...
    Date2013.07.09 By말리사랑 Views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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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말리 기도편지 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한달동안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말리의 5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특히 내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말리의 5월은 더욱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물자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인지, 매일 같이 있는 정전은 말리의 5월을 더욱더 덥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 무척이나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을 돌아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학교와 교회이전 지난달에 말씀 드린대로 복음...
    Date2013.06.08 By말리사랑 Views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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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말리 5월 기도편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에 복귀한지도 이제 근 한달이 되어 갑니다. 밀린 사역과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마음이 무척 분주한 한달이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태양이 더욱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느때와 달리 말리의 전력수급은 어려워졌습니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정치상황과 경제상황으로 인한 폐해일까요? 매일 몇 시간씩 정전되는 상황에 밤에만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자다 일어났을 때 정전이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
    Date2013.05.02 By말리사랑 Views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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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말리 비상사태 선포

    말리 북쪽이 심각한 상태로 인하여 말리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사관으로부터 온 안전수칙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10(목) 말리 북부 무장 세력들의 군사적 진격(말리 정부군 기지 Konna시 점령)과 1.9(수)~10(목) 양일 간의 바마코 시내 반정부 시위 개최 등 말리 치안 및 정세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 비추어 아래와 같이 말리 내 우리 국민 안전수칙을 알려드리오니 교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1. 바마코 시내를 벗어나는 지역의 여행 자제 - 특히, 툼북투...
    Date2013.01.12 By말리사랑 Views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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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리 2013년 첫소식입니다.

    2013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늦었지만 새해에는 하나님의 큰 복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온이 예년보다 3-4도 더 떨어져 있어서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낮기온은 33-35도 정도이니 일교차가 많게는 22-23도까지 나기도 합니다. 큰 일교차로 인하여 곳곳에서 콧물을 흘리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겨울에 입는 파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도 새해를 맞는 말리의 풍경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현 상황은 ...
    Date2013.01.08 By말리사랑 Views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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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oyeux Noel!

    말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Date2012.12.25 By말리사랑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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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말리 12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날인가 싶더니, 12월 첫날이 되자마자,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자연을 만드신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이곳의 현실에서 또 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내가 아닌 그분이 계획하시고 준비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리 상황 지난달 말리의 상...
    Date2012.12.11 By말리사랑 Views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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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말리 소식입니다(11)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2년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만 ‘쏜살같다’ 라는 표현일것입니다. 특히 말리의 2012년은 혼란의 연속이고, 여전히 안개속에서 더 위험한 곳으로의 여행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년 말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월에 있었던 말리 소식을 함께 전해 드리며 말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말리 상황 지난 10월 19일 말리정부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북쪽의 근본주의 자들과 절대로 협상이 ...
    Date2012.11.08 By말리사랑 Views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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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말리 최근 정세입니다. 함께 무릎 꿇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최근 말리 정세가 전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10월 19일 정부측에서 앞으로 45일 안에 북쪽 이슬람 세력을 무력으로 몰아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근본주의 이슬람세력들로 구성된 북쪽 반군은 지난주말 수단과 사하라중심에서 구성된 지하드 100여명이 전쟁을 위해서 북쪽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리 정부와 말리내 이슬람 지도자들도 북쪽 근본주의자들과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말리군과 서부아프리카 연합군이 북쪽을 공격할 것이며, 평화와 영토 회복 ...
    Date2012.10.22 By말리사랑 Views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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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말리 9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하늘의 상쾌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말리는 우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태양빛의 강렬함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하기만 한 이곳 말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정치적 상황과, 내전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난민들의 어수선한 소식들이 어울려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9월 말리 소식을 통하여 함께 이 땅을 향한...
    Date2012.09.29 By말리사랑 Views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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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말리 8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8월은 구름과 비 그리고 새벽녘의 서늘한 기온이 있는 달입니다. 자주 내리는 비가 사하라 사막의 모래먼지를 씻어가고, 그 동안 쌓인 대지의 먼지 또한 잠잠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1년 중 가장 많은 모기와 세균이 가장 많은 시기인지라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병자들을 바라보며 또 다른 안타까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가 주는 생명의 신비함에 감사하며, 이 곳 말리의 현실과 환경이 더욱더 나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상황은 다소 ...
    Date2012.08.31 By말리사랑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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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말리 7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말리의 여러 상황들이 어두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태양의 뜨거움과 대지의 열기도 사그라들게 하고움도 시원한 빗줄기와 하늘의 흰구름을 몰고 이곳 말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월의 흐름처럼 말리 땅의 어두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밝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말리 상황 바마코의 생활은 예전과 다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은 계속되는 ...
    Date2012.07.22 By말리사랑 Views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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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난민들과 함께 합니다.

    말리의 내전으로 인하여 32만명의 난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중 북쪽 3개의 도시에 있던 약 360명의 기독교 난민이 이곳 바마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특히 그들의 교회가 파괴되어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있고, 집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당장 전쟁이 끝나도 금년 안에는 북쪽에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사님들(다양한 종족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중 팀북투에서 내려오신 목사님을 ...
    Date2012.07.03 By말리사랑 Views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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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는 때 아닌 이른 비로 건기의 더위가 한 풀 꺽이는 듯 합니다. 계속된 더위도 가끔 내리는 비로 인하여 열기가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여느 건기보다는 혹독한 시기가 줄어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말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작은 위로가 아닌지 생각해 보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쿠테타 이후 말리의 상황은 여전히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5월 초 10일간의 휴교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기간 중에 큰 충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5월 21일 시위대가 임...
    Date2012.06.07 By말리사랑 Views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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