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Loading
<후원구좌>
파리 외환은행 - 22201021987
예금주 : Jung in kwun

한국 우리은행 - 19507028378
예금주 : 류관숙

<말리 어린이 후원>
우리은행 - 1002740549667
예금주 : 정인권

Adress : M. Jung In Kwun
B.P E4160 Bamako Mali West Africa
Tel : (223)7401 -1659
Tel : (223)7471 - 3516
E-mail : jiklyu@hotmail.com
말리앨범
2012.09.29 18:53

말리 9월 소식입니다.

조회 수 28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20907_101337.jpg : 말리 9월 소식입니다.

20120907_102948.jpg : 말리 9월 소식입니다.

20120918_154148.jpg : 말리 9월 소식입니다.

20120927_080024.jpg : 말리 9월 소식입니다.

20120928_083256.jpg : 말리 9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하늘의 상쾌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말리는 우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태양빛의 강렬함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하기만 한 이곳 말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정치적 상황과, 내전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난민들의 어수선한 소식들이 어울려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9월 말리 소식을 통하여 함께 이 땅을 향한 무릎을 그분에게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상황은 그다지 호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식과 대사관으로부터 오는 소식들은 말리 상황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사관에서 보낸 말리 최근 동향입니다.

말리 정부와 ECOWAS 측은 2012.9.23() 말리 북부 문제 해결을 위한 말리 내 ECOWAS 상비군 파견에 대하여 양측이 극적 합의를 도출하였으며, 수일 내에 이를 공식화할 예정임을 발표함.

-말리 정부와 ECOWAS측간 합의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ECOWAS 상비군 지휘를 위한 군사령부 및 병참기지는 말리 경찰병력의 보호아래 바마코 내에 설치하고, 상비군은 말리 정부의 요구를 수용, 바마코가 아닌 여타 지역에 주둔하기로 합의하였다고 알려짐.

-아울러, 지난 8월 초에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되었던 말리 내 ECOWAS 상비군 파견에 관한 안건은 금번 말리 정부와 ECOWAS측 간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9월 말에 예정된 유엔 안보리에 재상정될 예정임.

 

Jean-Yves Le Drian 프랑스 국방장관은 9.20() 프랑스는 ECOWAS군 주도의 말리 북부 문제 해결을 지지하며, 프랑스가 개입하게 될 경우에도 병참(Logistique) 지원에 한정할 것임을 거듭 확인하였음.

 

한편, TRAORE 대통령 권한대행은 9.22() 52주년 독립기념일 계기 대국민 연설(9.21 TV 방영)에서 말리 북부문제 해결을 위해 동 지역을 점령한 이슬람 세력들에게 '대화와 협상(Le Dialogue et La Negociation)을 호소하였음.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말리 북부문제 해결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는 전쟁이 불가피함을 강조하고, 말리군의 단합과 재무장을 요청하였음..

말리 정부에서도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부아프리카 연합군이 이곳 상황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지만, 바마코내의 학생들이나 주민들은 연합군의 말리정세의 개입을 반대하는 시위가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북쪽 점령세력인 이슬람 세력들은 말리 정부군의 공격을 대비하여 적극적인 전쟁준비와, 공격시 바마코를 테러를 하겠다고 다시 한번 천명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바마코내의 주민들은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분들의 바람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현재 상황을 잘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더 없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들이 말하는 인샬라-신의 뜻대로, 신의 가호가 있기를-의 인사처럼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이 오늘의 상황에서도 큰 어려움없이 받아 들이는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삶의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시작

기나긴 우기가 지나고 가장 먼저 시작되고 활기를 찾는 것은 바로 새로운 학기의 시작일것입니다. 금년에는 북쪽 내전과 쿠테타로 학생들의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온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설렘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917일부터 저희 복음학교도 등록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염려는 복음학교는 아이들에게 공식적인 학교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학교의 모습을 갖출 수 없는 형편이기에 CAF(한국의 교육부)에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부터 이러한 상황을 부모님들에게 공지를 하고, 정규적인 공부를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줄 것이라고 당부한 상태입니다. 학교 학생들 중 2-3명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새로 등록하는 아이들 또한 이러한 상황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정부학교나 사립학교를 다닐 수 있는 형편에 있는 가정은 그곳으로 가기를 권했습니다.

유치원 과정과 초등학교 과정이 있지만, 아직 공간의 문제와 선생님 한 분을 더 모시는 것이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반을 더 늘일 수 없어서, 초등학교 과정은 하나로 통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함께 사역을 했던 파스칼(Pascal) 선생님은 지방으로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어서 처음에는 마음이 아팠지만, 그분들이 평생 할 수 없는 사역이라면 그분들의 결정이 더 옳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 선생님의 앞길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함께 일 할 다른 선생님(다니엘)이 합류해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라는 선생님이 한 분 더 계시기에 키가 큰 선생님을 큰 다니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학교 시작과 더불어 기존의 학생들과 새로운 학생들이 100명이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 적응하느라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난달에 잠깐 소개드렸던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던 문종성 형제님의 후원으로 선생님들을 위한 책상과 걸상을 만들었고, 그동안 천막으로 지붕을 대신했던 곳을 양철지붕으로 교실 지붕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인원보다 많은 학생들 물론 1-2주 안에 학교를 나오지 않는 친구들이 10명 정도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와서 기존의 책상과 걸상으로 부족하여 2-3개의 책상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기존의 학부모들이 교육부에 현재 복음학교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오히려 등록을 도와주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행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뚜마니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할아버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분은 빛을 보지 못한 채 쓸쓸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분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그 집이 비로 인하여 한곳이 허물어 져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일주일 후에 그분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달전부터 위에 병이 생겨서 편찮았다고 합니다. 위암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곳에서나 갑작스러운 죽음을 듣게 되지만, 이곳은 너무도 쉽게 세상을 떠납니다.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이, 그리고 무지하고 가난해서 어떤 처치도 받지 못한 채 떠나가는 그 분들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그분들의 현실 속에서도 더 마음이 아픈 것은 정말 가난하기 때문에, 아니 나라가 가난하기에 어떤 것도 손 쓸 수 없어서 더욱 그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계속된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 중의 학생들은 주변의 학교로 전학을 하고 싶어합니다. 1년 공립학교 학비가 약 25000원 정도 하지만 그것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물론 그들이 난민으로서 직장을 가질 수 없고 현재 상황속에서도 해결될 실마리가 없기에 1년 학비를 마련해야 하는 그분들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30명의 학생들, 4월부터 다닌 학교는 학비를 받지 않아서 다닐 수 있었지만, 30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하루 1만세파(23000)정도의 교통비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정말 배보다 배꼽이 큰 그들의 상황 속에서 학교를 옮기려고 하고 있지만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감사하게도, 기독교 난민들을 위해서 한국교회 고신측에서 기아대책을 통하여 약 3개월간의 식량 지원을 해 주게 되었습니다. 매트리스도 지급할 수 있어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그나마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새로운 학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도록

새로운 학생들이 복음학교에 빨리적응하고, 복음을 잘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도록

말리의 현상황-정치적, 경제적-상황이 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병들고 지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건강이 있도록

함께 동역하는 선생님들에게 성령충만함이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후원을 위해서.

저희 가정의 건강과 영적 성장을 위해서.

 

20129월 정인권, 류관숙, 정민서다비드, 정 안. 올 림


  1. No Image

    2014년 말리 네번째 소식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마 14:15-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며, 벌써 1년의 반을 알리는 6...
    Date2014.06.03 By말리사랑 Views3489
    Read More
  2. No Image

    말리 한국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리에서 사역중인 젊은 선교사님 한분(한국선교사님)이 오늘 사역중 복귀하는 과정에서 큰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말리땅에 순교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안타깝고, 젊은 선교사님을 부르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기엔 너무나 작고 어리석은 존재인가 봅니다. 지방에서 지금 바마코로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안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옆에 타고 계신 사모님도 사고를 함께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
    Date2014.05.13 By말리사랑 Views3419
    Read More
  3. 2014년 첫번째 말리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의 울림이 지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의 희망은 우리를 더 높고, 더 희망차고, 더 보람된 것을 찾게 합니다. 늦었지만 2014년도 한해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의 말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말리 상황 하나님의 은혜로 말리의 빠른 회복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지원과 그동안 미루었던 사회기반사업 공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말리의 경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
    Date2014.01.22 By말리사랑 Views11618
    Read More
  4. 말리소식입니다(1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말리 가운데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우기때의 비가 그치고 이제는 몇 달동안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척박한 시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점점더 많아지는 황사로 창문을 열어놓기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시간들이 하나님이 주신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조건임에 감사하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회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었던 북쪽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러모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
    Date2013.12.06 By말리사랑 Views2457
    Read More
  5. 말리 소식입니다(10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8-9월 두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도편지는 긴 호흡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나 봅니다. 비로 인하여 감사했던 시간이지만,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했던 현지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늘 이중적인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들을 생각해야만 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대선은 지난번 기도편지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평...
    Date2013.10.04 By말리사랑 Views2572
    Read More
  6. 말리 소식입니다. 8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7월은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대지에서 오는 뜨거운 열기와 먼지가 비구름이 주는 시원한 그늘로 바뀌어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고, 비로 인하여 많은 말리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며, 짧은 우기가 주는 풍성함을 간직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이 약간 늦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말리 상황 2012년 초부터 있었던 말리의 어려운 상황은 여러 국가들의 도움과 말리인들의 노력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
    Date2013.08.17 By말리사랑 Views2357
    Read More
  7.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7월)

    할렐루야! 지난 한달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5월 한달 동안은 마치 폭풍우가 지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한다면 6월 한달은 정리 정돈하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으로 보냈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뜨거운 건기의 끝을 맞이할 수 있고, 비로 인하여 그 뜨거운 건기의 태양을 기억의 너머로 잠시나마 넘길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말리의 상황 또한 반가운 소식과 또 다른 위험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우어져야 하는 많은 일들이...
    Date2013.07.09 By말리사랑 Views2482
    Read More
  8. 말리 기도편지 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한달동안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말리의 5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특히 내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말리의 5월은 더욱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물자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인지, 매일 같이 있는 정전은 말리의 5월을 더욱더 덥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동안 무척이나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을 돌아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학교와 교회이전 지난달에 말씀 드린대로 복음...
    Date2013.06.08 By말리사랑 Views2641
    Read More
  9. 말리 5월 기도편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에 복귀한지도 이제 근 한달이 되어 갑니다. 밀린 사역과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마음이 무척 분주한 한달이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태양이 더욱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느때와 달리 말리의 전력수급은 어려워졌습니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정치상황과 경제상황으로 인한 폐해일까요? 매일 몇 시간씩 정전되는 상황에 밤에만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자다 일어났을 때 정전이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
    Date2013.05.02 By말리사랑 Views3089
    Read More
  10. No Image

    말리 비상사태 선포

    말리 북쪽이 심각한 상태로 인하여 말리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사관으로부터 온 안전수칙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10(목) 말리 북부 무장 세력들의 군사적 진격(말리 정부군 기지 Konna시 점령)과 1.9(수)~10(목) 양일 간의 바마코 시내 반정부 시위 개최 등 말리 치안 및 정세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 비추어 아래와 같이 말리 내 우리 국민 안전수칙을 알려드리오니 교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1. 바마코 시내를 벗어나는 지역의 여행 자제 - 특히, 툼북투...
    Date2013.01.12 By말리사랑 Views2900
    Read More
  11. 말리 2013년 첫소식입니다.

    2013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늦었지만 새해에는 하나님의 큰 복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온이 예년보다 3-4도 더 떨어져 있어서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낮기온은 33-35도 정도이니 일교차가 많게는 22-23도까지 나기도 합니다. 큰 일교차로 인하여 곳곳에서 콧물을 흘리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겨울에 입는 파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도 새해를 맞는 말리의 풍경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현 상황은 ...
    Date2013.01.08 By말리사랑 Views2696
    Read More
  12. Joyeux Noel!

    말리에서 성탄인사 드립니다.
    Date2012.12.25 By말리사랑 Views3302
    Read More
  13. 말리 12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날인가 싶더니, 12월 첫날이 되자마자, 말리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자연을 만드신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이곳의 현실에서 또 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내가 아닌 그분이 계획하시고 준비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리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리 상황 지난달 말리의 상...
    Date2012.12.11 By말리사랑 Views2780
    Read More
  14. 말리 소식입니다(11)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2년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만 ‘쏜살같다’ 라는 표현일것입니다. 특히 말리의 2012년은 혼란의 연속이고, 여전히 안개속에서 더 위험한 곳으로의 여행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년 말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월에 있었던 말리 소식을 함께 전해 드리며 말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말리 상황 지난 10월 19일 말리정부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북쪽의 근본주의 자들과 절대로 협상이 ...
    Date2012.11.08 By말리사랑 Views3012
    Read More
  15. No Image

    말리 최근 정세입니다. 함께 무릎 꿇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최근 말리 정세가 전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10월 19일 정부측에서 앞으로 45일 안에 북쪽 이슬람 세력을 무력으로 몰아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근본주의 이슬람세력들로 구성된 북쪽 반군은 지난주말 수단과 사하라중심에서 구성된 지하드 100여명이 전쟁을 위해서 북쪽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리 정부와 말리내 이슬람 지도자들도 북쪽 근본주의자들과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말리군과 서부아프리카 연합군이 북쪽을 공격할 것이며, 평화와 영토 회복 ...
    Date2012.10.22 By말리사랑 Views3186
    Read More
  16. 말리 9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하늘의 상쾌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말리는 우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태양빛의 강렬함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하기만 한 이곳 말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정치적 상황과, 내전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난민들의 어수선한 소식들이 어울려 있는 혼란한 상황입니다. 9월 말리 소식을 통하여 함께 이 땅을 향한...
    Date2012.09.29 By말리사랑 Views2850
    Read More
  17. 말리 8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의 8월은 구름과 비 그리고 새벽녘의 서늘한 기온이 있는 달입니다. 자주 내리는 비가 사하라 사막의 모래먼지를 씻어가고, 그 동안 쌓인 대지의 먼지 또한 잠잠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1년 중 가장 많은 모기와 세균이 가장 많은 시기인지라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병자들을 바라보며 또 다른 안타까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가 주는 생명의 신비함에 감사하며, 이 곳 말리의 현실과 환경이 더욱더 나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말리 상황 말리의 상황은 다소 ...
    Date2012.08.31 By말리사랑 Views3029
    Read More
  18. 말리 7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말리의 여러 상황들이 어두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태양의 뜨거움과 대지의 열기도 사그라들게 하고움도 시원한 빗줄기와 하늘의 흰구름을 몰고 이곳 말리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월의 흐름처럼 말리 땅의 어두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밝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말리 상황 바마코의 생활은 예전과 다름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은 계속되는 ...
    Date2012.07.22 By말리사랑 Views3234
    Read More
  19. 난민들과 함께 합니다.

    말리의 내전으로 인하여 32만명의 난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중 북쪽 3개의 도시에 있던 약 360명의 기독교 난민이 이곳 바마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특히 그들의 교회가 파괴되어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있고, 집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당장 전쟁이 끝나도 금년 안에는 북쪽에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사님들(다양한 종족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중 팀북투에서 내려오신 목사님을 ...
    Date2012.07.03 By말리사랑 Views3955
    Read More
  20.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6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말리는 때 아닌 이른 비로 건기의 더위가 한 풀 꺽이는 듯 합니다. 계속된 더위도 가끔 내리는 비로 인하여 열기가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여느 건기보다는 혹독한 시기가 줄어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말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작은 위로가 아닌지 생각해 보며 말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말리 상황 쿠테타 이후 말리의 상황은 여전히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5월 초 10일간의 휴교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기간 중에 큰 충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5월 21일 시위대가 임...
    Date2012.06.07 By말리사랑 Views34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XE Login